러-우 전쟁은 분명하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한 전쟁이. 그러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젤렌스키와 함께 우크라이나를 나토에 가입 시키려는 결정을 내리면서 안보에 위협을 느끼며 궁지에 몰리게 된 러시아가 전쟁을 도발할 수 뿐이 없는 상황에서 일어 난 전쟁이다. 러-우 전쟁을 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자료를 근거로),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이용해서 (proxy war) 러시아의 국력을 소모시킴으로 중국-러시아 동맹을 무력화 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외 다른 목적들도 있다. 최소한 서방 세계와 언론이 전하는대로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점령하기 위해서 일방적으로 시작한 전쟁은 아니라는 점에서 문제를 접근할 필요가 있다.

나토국가들에 에워 싸인 러시아
Malta Summit
단 1인치의 확장이 없을 것이라고 약속한 베이커
미국회의사당에서 러시아의 과거를 신랄하게 비판했던 엘친
소련의 해체를 추진했던 주역 인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