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작별 연설” (1961년 1월 17일)
관리자  |  04/22/22  |  조회: 225  

세계 2차 대전 당시 유럽 연합군 최고 사령관을 지내고, 미군 역사상 5명만이 명예를 누린 5성 장군 중 한 사람이었고, 제 34대 미 대통령(공화당)으로서 두 번의 임기(1/20/1953-01/20/1961)를 지낸바 있는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1961년 1월 17일, 그가 대통령직을 떠나기 3일 전, 중요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 유명한 연설에서 아이젠하워는 ‘군수산업체제 (Military Industrial Complex: 이하부터 MIC)’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사용했는데, 오늘은 군수산업체제와 관련된 부분만 엮어 낸 2분 30초 길이의 유튭 비데오를 중심으로 아이젠하워가 미국민에게 남긴 연설 내용을 살펴 보려고 한다.

 

2022년 4월 22일

종교와 사회: 미국의 두 얼구 (시리즈)

제목: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작별 연설” (1961년 1월 17일)

      Eisenhower’s’ Farewell Address

저자:  박창형 목사

 

Intro

드와이트 아이젠하워(Dwight Eisenhower: 10/14/1890-03/28/1969)는 화려한 공인의 삶을 누린 인물이다. 세계 2차 대전 당시 유럽 연합군 최고 사령관을 지내고, 미군 역사상 5명만이 명예를 누린 5성 장군 중 한 사람이었고, 제 34대 미 대통령(공화당)으로서 두 번의 임기(1/20/1953-01/20/1961)를 지낸바 있다.

군복을 벗은 후 잠시 콜럼비아 대학의 학장(1948-1953)으로 지내기도한 그는 같은  기간 동안에 첫 유럽 나토 최고 사령관직(1951-1952)을 겸했다. (1953년, 한국 전쟁의 종결을 위해서 핵 폭탄 사용 가능성을 신중하게 거론하면서 중국에 압력을 가함으로 한반도 휴전 협정 체결을 앞 당긴 것으로 전해지기도 한다.)

그 외에도 많은 인명을 앗아간 첫 인도차이나 전쟁(1946-1954)에 개입을 했고, 중동 지역 역사상 처음으로 민주적으로 대통령에 선출 된 이란의 모사데 (Mohammad Mosaddegh: 1953년) 정권과 과테말라의 야고보 아르벤즈 (Jacobo Arbenz: 1954년) 정권을 CIA가 개입된 구테타를 통해서 밀어 낸 후 미국에 의존하는 군사 독재자들을 권좌에 앉히는 결정을 집행하기도 했다.

 

A. 아이젠하워의 작별 연설군수산업체제 (Military Industrial Complex)

그러나 다수의 미국인들은 그가 대통령 직을 떠나기 3일 앞둔 1961년 1월 17일 TV를 통해서 미국민들에게 전한 ‘작별 연설’을 제일 많이 기억하고 있고, 그의 연설(문)은 투명한 정부 운영을 요구하는 시민들과 반전(anti-war) 운동가들이 필수로 접하는 자료에 속한다.

이 유명한 연설에서 아이젠하워는 ‘군수산업체제 (Military Industrial Complex: 이하부터 MIC)’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사용했는데 (총 연설 길이는16분 17초), 그 여파는 지금까지 끊이지 않고 있을 뿐 아니라, 날로 늘어 나는 국방비와 세계 곳곳에서 일어 나는 전쟁에 의해서 오히려 날로 더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늘은 군수산업체제와 관련된 부분만 엮어 낸 2분 30초 길이의 유튭 비데오를 중심으로 아이젠하워가 미국민에게 남긴 연설 내용을 살펴 보려고 한다.[1]

 

B. 아이젠하워의 작별 연설의 요점

아이젠하워는 ‘작별 연설’을 통해서 미국이 당면한 새로운 문제을 지적 했고, 경고와 함께 이에 대한 대안책을 제안했다.

    a. 문제

1) 세계 2차 대전 이 후, 미국 및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그 어떤 군사력과로 비교할 수 없는 거대한 군사 제도가 평화시에도 장기적으로 유지되는 제도가 마련되었고, 이로 말미암아 무기 산업과 국방부가 연합한 거대한 군수산업제체 (MIC)가 형성되었고, 이 집단이 정부에 지나치고 부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밝혔다. 3백 5십만 명이 MIC와 직접적인 연관을 맺고 있으며, 연방 정부는 미국내 모든 기업들의 총 연수입보다 더 많은 비용을 매년 군사비로 지출하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2) MIC는 작은 도시서부터 시작해서 50개 주와 연방 정부 뿐만 아니라, 미국의 “경제, 정치, 그리고 영성” 면에까지 철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밝혔다. 즉, MIC는 “전 국민의 노력과 자원과 생계가 달려 있는 문제”와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 사회의 전체적인 구조”와 직결되어 있어 피할 수 없는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3) 아이젠하워는 MIC가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모든 시민과 사회 전체에 골고루 나누어 져야 하는 연방 정부 예산을 독점하려고 한다며, MIC는 미국의 민주주의 제도와 미국이 지향 해 온 자유와 인류의 발달을 위협하는 집단이라고 경고했다. 작별 연설을 통해 제시했던 경고들이 후에 현실화 되면서 어떤 이는 그의 ‘작별 연설’을 ‘아이젠하원의 예언(Eisenhowers prophecy)’이라고까지 명하기도 했다.[2]

    b. 해결책

아이젠하워는 국민은 이 집단이 손에 쥐려고 하는 부당한 파워와 영향력을 절대로 허락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더 나아가서 연방 정부는 균형을 잃지 말고 목소리가 없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아무런 영향력도 발휘하지 못하는 작은 시골의 기업가들을 잊지 말고 지원하는 정책을 이행 함으로 이 집단이 위협하는 민주주의 제도와 자유를 지켜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를 위해서 국민은 “아무 것도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경계심과 지식으로 무장하고 올바른 판단력을 겸비하여 이 거대한 집단을 억제하는 동시에 우리가 추구하는 안보와 자유가 함께 공존하여 미국의 전통과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는 국가로 발전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C. 아이젠하원 대통령의 작별 연설이 미친 영향과 비밀 집단

많은 사람들은 아이젠하워의 ‘작별 연설’과 2년 후 (1963년 11월) 일어난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과 연결 지어 생각하고 있다. 이들은 케네디 암살 사건의 주된 배후 집단은 MIC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3]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 된 후 밝혀진 기밀 문서를 보면 케네디는 암살 되기 그 얼마 전에 베트남 전쟁 개입에 반대하는 결정을 비밀리에 내렸고, 베트남에 파견되어 있던 미군을 철수하기 시작하는 명령을 군부과 국무부에 전했다. 반면에 그의 뒤를 이은 린든 잔슨은 약속이라도 했듯이 대통령에 취함한 다음 날 첫  회의에서 미군의 베트남 전쟁 개입을 추진하는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소련과의 군사 경쟁을 끝내고 두 대국이 협력하여 무기와 전쟁이 없는 인류의 평화를 지향하자는 제안을 소련의 흐루쇼프 (Khrushchev) 서기장에게 전하고 대화를 시작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서 골치거리인 CIA를 해체하겠다고 선포 하기도 했다. 때문에, 많은 미국인들은 케네디를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 다웠던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있다.) 아울러서 ‘작별 연설’은 1960년대 베트남 전쟁을 반대하는 미국 내 반전 운동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적지 않은 수의 시민과 언론인과 학자들은 아이젠하원의 작별 연설이 주는 ‘의심의 렌즈 시각으로 국방부, CIA, 월 스트릿 은행들과 다국적 기업들의 활동, 그리고 차례로 암살당한-그럼으로 우연이 아닌-잔 케네디, 로버트 케네디, 마틴 루터 킹의 암살 사건[4] 등과 관련된 (기밀)문서 등을 신중하게 살펴 본 후 대중이 알고 있는 ‘표면적인 미국 정부’ 뒤에는 다수의 국민이 반대하는 경제, 외교, 군사 정책을 비밀리에 집행하는 비밀 집단이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5]

 

D. 작별 연설이 갖는 무게

아이젠하워의 작별 연설을 신중하게 받아 들이는 세 가지 이유를 정리해 본다면,  첫째로, 군부에 50여년간 몸을 담았던 5성 장군이면서 학자이고 의심의 여지가 없는 애국자가 한 말이기 때문에 그의 연설이 무게를 갖게 되는 이유 중 하나이다.

둘째로는 이 유명한 연설문 작성을 책임진 인물들의 배경 및 연설문이 준비되는 과정에서 신빙성과 무게를 찾을 수 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그의 은퇴를 약 2년 앞둔 1958년에 연설문 작성을 담당하던 말콤 무스(Malcolm Moos)에게 작별 연설문을 작성하라는 지시를 전했다. 그러니까 2년이 걸려서 준비된 연설이다!

말콤 무스는 존스합킨스대학 (Johns Hopkins University)의 정치학과 교수였다. 오래 동안 대학에 몸을 담고 있던 그는 “거대한 국방비가 과학 연구와 대학교의 정체성”에 미치는 막중한 영향을 목격하면서 이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는 그의 제자인 스티븐 헤스 (Stephen Hess)를 팀으로 불러 들였는데, 헤스는 군에서 제대한 많은 젊은  장교들이 군복을 벗은 후 더 많은 연봉과 혜택을 주는 무기 산업에 고용되어서 제 2의 커리어를 추구하는 새로운 추세를 연구하던 인물이다.

여기에, 안보와 군사 정책 분야의 전문가인 랄프 윌리암스 (Ralph Williams; 해군 대위)가 합류했다.[6] 그도 동료 군인들이 군대 제대 후 “전쟁 위주의 산업단지 (a war based industrial complex)”에 고용되어서 “무기 산업과 국방부의 결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엄청난 추진력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고 경고한바 있다. (“…general officers retiring at an early age take positions in a war based industrial complex, shaping its decisions and guiding the direction of its tremendous thrust…) 그는 “사망(죽음)의 상인들 (merchants of death)이 국가 정책을 결정 짖도록 허락해서는 안된다”며 새로운 추세를 안타까워 했다. (Merchants of Death는 1934년 Engelbrecht와 Hanighen이 쓴 책의 제목이다. 무기 상인들과 월 스트릿 은행가들에게 속아 넘어가서 미국이 세계 1차 대전에 가담하게 되었다고 비판한 유명한 책이다.)

무스와 윌리암스는 후에 말하기를 ‘작별 연설’은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세계 2차 대전 당시부터 가지고 있었던 관심사이자 걱정 거리를 주제로 다루고 있으며,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스스로 신중하게 한 단어 한 단어를 살펴 보면서 직접 마무리 지은 ‘아이젠하워 작별 연설’문이었다고 전하고 있다.

 

E. 결론

다방면으로 볼 때 작별 연설은 아이러니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미국을 적으로부터 방어하고 세계 평화를 목적으로 세워지고 운영되는 국방부와 미국의 자존심이자 미국의 경제를 대표하는 무기 산업 간의 연합체제를 오히려 미국의 민주주의 제도와 세계의 미래를 위협하는 집단으로 분명하게 꼬집어 지목하고 있다. 또 군인 중에 군인이며 군의 총 지휘권을 가진 대통령이 직접 군부와 군수 업계를 미국과 세계를 위협하는 위험한 집단으로 고발하고 있다.

이런 배경 때문에, 작별 연설이 방송된 다음 날부터 언론계는 걷잡을 수 없는 훼오리 바람에 휩싸였었다.[7] 세계 2차 대전이 종말 된 후 인류 역사에서 볼 수 없었던 유일한 초 강대국으로 자리 잡은 결정적인 시점에 미국의 대통령 직을 이행한 아이젠하워가 남긴 경고는 “예언”과 같은 생명력을 발휘하면서 펜타곤과 월 스트릿과 다국적 기업 및 CIA의 이해 할 수 없는 행동(즉 국민이 반대하는 정책과 행동을 지향하는 저들)을 이해하고 설명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렌즈 역활을 해 왔다.[8] 그러나 그가 국민들에게 남긴 경고는 불행하게도 현실로 다가왔다.

아마추어 정치인들로 구성된 국회는 균형을 잃은 체 일반 국민들을 바르게 대표하지 못하고 있고, 장시간 노동에 지쳐 있는 대다수의 시민들은 “모든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고,” 저들이 비밀리에 집행하는 결정과 행동에 대하여 아는바가 없고, 저 거대한 집단을 통제하기 보다는 저들의 배를 채워 주는 세금이라는 짐을 짊어 지고 저들의 종 노릇을 하고 있고, 저들은 “안보라는 명목으로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사용되어야 할 정부 예산을 다 가로채어 감으로 이민자들을 비롯한 다수의 시민들은 기본적인 생활권 유지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시름하고 있다.

MIC가 매년 가로채어 가는 $1조라는 예산의 반만이라도 “목소리 없는 시민들과 영향력 없는 소기업인들”을 위해 쓴다면 (아이젠하워 당시 그랬듯이-그래서 다수가 잘 살 수 있었던 미국이 미국다웠던 1950년대를 생각하면서…), 대학교 교육비 문제[9], 의료 혜택, 주택 난, 노숙자 문제, 범죄 문제 등 일반인들이 매일 걱정하고 고민하는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단 1년 만이라도, $1조의 반을 주택 난 해소를 위해 사용한다면, $300,000 짜리 콘도 1백 6십 6만 6천 6백 6십체를 지어서 국민들에게 무료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또는, 단 1년 만이라도 $36,000에 해당되는 렌트비를 지원한다면, 천 3백 8십만 세대가 한해를 렌트비에 시달리지 않고 살 수 있다.[10]) 다시 말하면, 만약 펜타곤이 가로채 가는 세금의 반을 매년 국민을 위해 사용한다면 시민들의 삶의 질은 무척 향상 될 수 있는 것이다!

 (반대로 그렇지 않기 때문에 시민들의 삶의 질은 날로 낙후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미국 정부는 매년 적자 예산 때문에 이자로만 연방 정부 예산의 5% 이상을 지출하고 있는데 (2021년: $3천 9백 20억)을 지출하고 있는데, 전쟁에 따른 예산이 적자 예산을 가증 시키는 중요한 요소이다.) 미국을 보면 ‘우연하게도’, 그리고 아이러니 하게도,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된 시점부터 GDP와 월 스트릿 지수(다우지수)는 날로 증가했지만, 시민들의 삶의 질은 날로 낙후되어 왔다. 이제 보통 시민을 바르게 대표하거나, 시민을 위해서 싸우는 정치인이 없기 때문이다. (대통령과 모든 정치인들은 로비스트들의 손에서 놀아 난다.)

“MIC는 작은 도시부터 시작해서 50개 주와 연방 정부 뿐만 아니라, 미국의 ‘경제, 정치, 그리고 영성’ 면에까지 철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고, 저들의 활동은 “전 국민의 노력과 자원과 생계가 달려 있는 문제”와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 사회의 전체적인 구조와 직결되어 있어 피할 수 없는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한 아이젠하원의 비판 담긴 “예언”은 놀랍게도 우리 모두가 피부로 느끼는 현실로 다가 와 있다.

 

참고: 요한 계시록 13장

요한 계시록 13:16-17은 다음과 같이 말세 때에 철저하게 통제된 사회가 이르게 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16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종교와 사회’ 테마를 가지고 짖는 이 글들은 요한 계시록이 예언한 말세적 상황을  세상에 불러 올 ‘집단’의 구체적인 정체와 그들의 목적과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잔인한 마인드-셋트를 이해 하고, 말세를  준비하기 위해서 지어지는 글입니다

 

[1] 제목: “Eisenhower warns us of the military industrial complex.” 2006년 8월 4일.

[2] Charles Griffin, “New Light on Eisenhower’s Farewell Address,” in Presidential Studies Quarterly, Vol 22, No 3 (Summer, 1992), pp. 469-479.

[3] 케네디 암살과 관련해서, 60%가 넘는 미국인들은 정부의 공식적인 발표를 믿지않고 있다. 케네디 암살 사건의 내막을 알아야 만이 미국 정부 뒤에 숨어 있는 비밀 집단에 대한 정체를 알 수 있다. 앞으로 ‘미국의 두 얼굴’ 시리즈를 통해서 베트남 전쟁 개입을 반대하고 소련과의 무기 경쟁을 끝내려 했던  케네디를 암살 한 집단이 MIC일 가능성이 높음을 밝혀 주는 자료를 살펴 볼 계획이다.

[4] 마틴 루터 킹 목사는 암살되기 바전에 베트남 전쟁을 반대하는 시위에 가담하기 시작했었다.

[5] 이를 근거로 본인은 “미국의 두 얼굴”이라는 제목을 고안해 냈다.

[6] 이 내용은 캔사스 주에 건립된 아이젠하워 대통령 도서관에 전시된 자료에 근거하고 있다. The Eisenhower Library in Abilene, Kansas.

[7][7] “Eisenhower’s Farewell: Sees Threat to Liberties in Vast Defense Machine,” The New York Times, 1961년 1월 18일. Pg 1.

[8] 학자들 간에 플라토와 프로이드 다음으로 많이 인용되는 MIT 의 노암 참스키(Noam Chomsky) 교수는 이 집단을 “가장 큰 테러 단체 ”라 일컫는다. Youtube. “Noam Chomsky: US is world’s biggest terrorist” 4/17/2015

[9] 한 예로, 많은 학생들이 개인 빚을 내어서 날로 높아지는 대학교 학비를 충족하고 있고, 졸업 후 빚과 이자에 억눌려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가 지원하는 교육비는 날로 줄어들고 있고, 학교들은 학생들이 부담하는 학비를 늘여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10] 미국에는 총 1억 2천 2백만 세대가 살고 있다. (평균 1 세대당 2.6인으로 구성)



목록으로   

나눔사역
정의사역
가정사역
주는 사랑체 아카데미
Crosslife Discipleship Church
P.O. Box 2251
Parker, CO 80134

email: Crosslife.park@hotmail.com
(213) 739-7879
COPYRIGHT © 2022 CROSSLIFEL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