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사랑체 교회에 소속된 한인타운 다목적 연장자센터(KSC)는 2010년부터 LA Regional Food Bank와 연대하여 저소득층 주민들과 무료 실료품을 나누는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연장자 센터는 미시시피 강 서쪽에서 가장 많은 분들을 섬기는 단체로 자리잡았습니다. 반 이상이 한인이 아닌 외국인들이 참여한 이프로그램에 LA 카운티 내 12개의 한인 교회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어 매달 6천명이 넘는 이웃이 이 나눔 사역을 통해서 건강한 식료품을 전달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