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사랑체 교회는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노인아파트에 거주하는 한인 연장자들을 대상으로 '노인아파트 연합'을 결성했습니다. 1)정치력 신장; 2)아파트 매니지멘트로부터 받는 차별 대우 문제 해결; 3)연장자들과 관련이 깊은 연방 사회복장국, LA 시 노인국, AARP, 지역 정치인들 대표들 참여 도모. 노아연의 가능성을 진단한 지역 정치인들은 높은 관심을 자기고 참여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한인 연장자들은 필요한 서비스를 상대적으로 쉽게 받을 수 있었고, 필요한 경우 정치인들에게 한인연장자들의 의견을 쉽게 전달 할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유지하기 위해서 주는 사랑체 교회는 주중에 각 노인 아파트에서 영어 공부, 소셜 서비스, 성경 공부, 그 외 다양한 친목을 다지는 활동을 전개하면서 연장자들의 조직을 도모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