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사랑체 교회에 속한 한인타운 다목적 연장자센터는 영어와 문화의 차이로 주류 사회에 감히 접근하지 못하던 108명의 한인들에게 영어, 컴퓨터, 간호 교육, 직업 알선 등에 관한 교육을 제공해 드림으로 알찬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길을 마련해 드렸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LA 시, LACC, 주는 사랑체 교회 등이 협력하여 실시 한 프로젝트입니다. 많은 분들이 졸업 후 좋은 병원 및 의료 업계에 고용되어 좋은 수입과 뿌듯한 직업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