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0여명의 한인연장자들이 2005년 당시 주 하원어있던 마크 리들리-코마스 의원이 주최한 커뮤니티 행사에 참여하여 의사를 전달했음. (마크 리틀리-토마스 의원은 2022년 현재 LA 한인타운을 담당하는 시의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