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론과 역사"라는 제목의 시리즈를 통해서 계시록 13장이 예언한 말세적 상황이 어떤 역사적 필연성을 가지고 현실화 되는지 설명하려고 합니다. 계 13:15-17이 말하는 말세가 눈 앞에 다가 왔습니다. 누가, 그리고 어떤 집단이 세상을 아무도 살 수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가는지, 그리고 왜 그들은 그런 세상을 말들려 하는지 그 이유와 목적을 공부하려고 합니다. 이 말세적 상황은 물론 영적인 면이 있지만, 사람들의 결정과 행동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 면에 강조를 두고 공부하려고 합니다.
